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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20 조회수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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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어필 작성요령

오직 너(=기업)만을 위한 이력서를 보낸다.

 

우리는 앞서 기업분석 단계에서 기업의 발자취를 통해 기업의 미래를 어느 정도 가늠 할 수 있었다. 마찬가지로 인사담당자도 이력서를 통해 지원자의 미래를 예측한다.

이력서에는 지원자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어떤 경험을 하며 살아왔는지,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등이 상세히 표현돼 있다. 지원자가 입사 후 어떤 능력을 발휘하고 기존 팀원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지 등 입사 후 모습을 예측하는 데 이력서가 근거가 되는 셈이다.

따라서 성공적인 이력서를 쓰려면 자신이 해당 직무의 적임자이며,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구체적인 사례(상황, 행동, 결과 등)를 들어 명확하게 표현해야 한다.

 

같은 내용으로 여러 기업 지원하는 건 시간낭비

이력서 작성 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인사담당자의 관점에서 작성해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의 경력과 이력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각자의 인생에 있어선 모두 가치 있는 경험이다, 하지만 인사담당자는 이력서를 한 줄 한 줄 꼼꼼히 읽어볼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

이것이 바로 다양한 역량과 경력 중 입사지원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부분만 선별해 중점적으로 기재해야 하는 이유다. 이를 위해선 기업분석 내용과 채용조건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 지원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는 어떤 모습인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자격은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그에 맞춰 이력서를 작성해야 한다. 채용조건을 잘 읽고 궁금한 부분은 직접 문의해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많은 기업에 지원했는데 서류전형조차 합격하지 못했다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는데, 기업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았거나 채용조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우대 전공이 명시돼 있는데 자신의 전공과 관련 없는 직무에 지원했거나 외국어 실무에서 활용해야 하는 직무에 어학연수 경험 혹은 경력 없이 지원한 경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채용조건 속에 답이 있다. 지원기업의 채용조건을 자세히 분석해보면 이력서를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다. 같은 이력서를 기업명만 변경해 수많은 기업에 제출하는 것은 시간낭비다. 지원기업에만 제출할 수 있는 단 하나뿐인 맞춤형 이력서를 작성하자. 인사담당자는 입사를 희망하는 수많은 지원자들의 이력서를 검토한다. 따라서 다른 지원자와 엇비슷한 이력서로는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끌기 어렵다.

이력서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인사담당자가 호기심을 갖고 더 알고 싶어 할 만한 요소가 있어야 한다. 이력서는 취업전형의 첫 단계다. 인사담당자에게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된 나를 제대로 각인시켜 서류전형에 합격해야만 다음 단계인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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